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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대표 항소심 대폭 감형, 23명 사망 참사 책임은 누가?
2024년 6월, 23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대한민국 산업 안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이 참사의 책임자에게 오늘(2026년 4월 22일) 항소심 판결이 내려졌다. 1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형량인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된 것이다. 이 판결은 단순한 법적 판단을 넘어, 우리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