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밝았다. 나는 이 여행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자전거로 천천히 간다면 하루 더 연장할 수 있겠지만 목포에서 땅끝마을까지 가는 길은 짧긴 하지만 굉장히 좁고 위험하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고 그 길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고 여행을 하루 단축하기로 했다. 마지막 여행 날의 아침 햇빛이다. 무안에서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아래 있는 목포에 입성을 했다. … 대망의 땅끝마을! 마지막 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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