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 시장은 2026년 22억 8천만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2031년에는 57억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될 만큼 엄청난 성장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두산로보틱스가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단순한 로봇 제조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북미 최대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서 공개한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들은 협동로봇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두산로보틱스의 핵심, 협동로봇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협동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과 달리 안전 펜스 없이 작업자 옆에서 협력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자동차, 포장, 전자 및 반도체, 식품 및 음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특히 자재 취급, 품질 테스트, 조립, 용접 등 여러 작업에 효율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러한 협동로봇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과 지능형 자동화 전략

두산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법인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현지 사업장 확장 및 인력 채용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유럽 지사를 확장 이전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형 로봇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AI 기반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

두산로보틱스가 ‘오토메이트 2026’에서 처음 공개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는 물류 및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PalletizHD+의 핵심 경쟁력은 고속 처리 능력입니다. AI 기반 패턴 생성 기능과 최적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스위프트 무브’ 기술을 적용해 분당 최대 11개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통합 화면에서 박스 정보, 팔레트 조건, 적재 패턴 등을 관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두산로보틱스는 AI 기반 솔루션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이 시장을 선도하며, 산업 현장의 미래를 바꿔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들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