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극 보러 가시나요? 사실, 저도 요즘 어떤 공연을 볼까 고민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딱! 10년 만에 장진 감독님의 신작 희곡, 장진 연극 불란서 금고 소식을 듣게 되었지 뭐예요? 솔직히 장진 감독님 코미디는 믿고 보는 편이라, 듣자마자 기대감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장진 감독의 귀환, 우리가 사랑한 ‘장진식 코미디’

다들 아시겠지만, 장진 감독님 하면 특유의 재치 넘치는 대사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떠오르잖아요.
한동안 영화 쪽 작업을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연극 무대로 돌아오시니 팬으로서 정말 반갑더라고요.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기발한 이야기로 우리를 웃겨주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만의 독특한 유머 코드가 이번 희곡에서도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해요.
장진 연극 불란서 금고,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불란서 금고’라니, 벌써부터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듣자하니 어느 은행 지하의 비밀스러운 금고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해요.
금고라는 공간이 주는 폐쇄성과 그 안에서 펼쳐질 인물들의 심리전이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단순히 웃기는 것을 넘어, 쫄깃한 긴장감까지 선사할 것 같아서 더 흥미로워요.
신구 배우님과 내공 있는 베테랑들의 만남

이번 연극은 특히 배우진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신구 선생님의 연기는 언제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거든요. 그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머와 카리스마는 정말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대배우와 장진 감독님의 시너지는 또 어떨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다른 내공 있는 배우분들과 함께 만들어낼 앙상블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장진 감독님의 연극은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니까요.
이번에도 분명 유쾌한 웃음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겨줄 것 같아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보러 가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