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SNS만 켜면 나오는 그놈의 ‘두존쿠’ 아시죠? 광고가 하도 많아서 거를까 하다가, 주변에서 맛있다고 난리들이길래 저도 속는 셈 치고 한번 사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거 물건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놀랐어요.
일단 배송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 뜯어서 접시에 올려봤습니다. 첫인상인 비주얼부터 합격점이었어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겉면 색깔이 훨씬 진하고 어둡더라고요. 거의 탄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짙은 갈색이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바삭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크기도 꽤 크고 들어보면 제법 묵직합니다.
속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칼로 반을 갈라봤습니다. 판매 페이지에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따뜻하게 먹는 게 맛있다고 해서 15초 정도 돌린 상태입니다.

단면 보이시죠? 안이 아주 꽉 차 있습니다. 꾸덕한 초록색 피스타치오 크림이랑 저 국수같이 생긴 ‘카다이프’ 면이 한가득 들어있네요. 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를 때부터 쫀득한 느낌이 칼 끝으로 전해지더라고요.
바로 한 입 먹어봤습니다. 식감이 진짜 특이해요.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는데, 쿠키 반죽 자체는 떡처럼 쫀득쫀득하게 씹힙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카다이프가 ‘와작와작’ 씹히는 게 재밌더라고요.
아무래도 단맛이 강하고 피스타치오 크림 때문에 먹다 보면 좀 물리겠다 싶어서 커피를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역시 이 조합이 최고입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쿠키 한 입 먹고, 쌉쌀한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니까 무한으로 들어가겠더라고요. 우유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 다 먹으니까 꽤 배불러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가격은 일반 쿠키보다 좀 비싼 편이라 자주는 못 사 먹겠지만, 가끔 스트레스받고 단 거 엄청 땡길 때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셔도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혹시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링크 몇 개 남겨둘게요. 품절이 빠른 편이라 재고 있을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매 링크 (쿠팡 파트너스)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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