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차령산맥 넘은 셋 째 날 ^^

여행 전 애초에는 천안에서 보령엘 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천안에서 보령 간 거리가 100km라서 하루에 가기엔 벅차고 또 그렇다고 이틀에 나누어 가기엔 너무 짧은 거리라서 변산반도에나 빨리 가게 정남 쪽으로 가기로 했다. 오늘의 예정 종착지는 공주. 천안 성정공원에서 아침이 시작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를 돌이켜보니 비박의 흔적이 있었다 ㅋㅋ.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접기엔 귀찮지만 ㅠㅠ 텐트를 … 자전거 타고 차령산맥 넘은 셋 째 날 ^^ 계속 읽기